홍대입구역 연남동 레게치킨 후기(Hongdae reggae chicken)

작년에 갔었던 홍대입구역 근처 레게치킨 후기입니다.  This is a review of reggae chicken near Hongdae Station that I went to last year.

친구 중 한 명이 추천해 줬었죠. 저는 별 기대 없이 방문했습니다. One of my friends recommended it to me. I visited without much expectation.

 

이곳은 웨이팅이 많으면 기다리는 장소입니다. This is a waiting place if there is a lot of waiting.

분위기가 굉장히 독특했습니다. 외국인도 많았고요. 자메이카를 배경으로 했다네요. 그 유명한 밥말리 사진도 걸려있습니다. The atmosphere was very unique. There were a lot of foreigners. It's set in Jamaica. The famous picture of Bob Marley is also hung.

홍대입구역 연남동 레게치킨의 메뉴판입니다. 이 중에서도 순살커리치킨이 맛있다고 하여 주문했습니다. 사이드로는 오크라 & 감자튀김을 주문했습니다. This is the menu of reggae chicken in Yeonnam-dong, Hongdae Station. Among them, I ordered boneless curry chicken because I heard it was delicious. I ordered Okra & French fries as a side dish.

 

순살커리치킨이 나왔습니다. 이건 찍어먹는 소스입니다. It's boneless curry chicken. This is the sauce you dip.

솔직히 별기대 안 했는데, 엄청 맛있습니다. 닭고기는 매우 부드러웠고요. 제가 커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카레 향이 강하지도 않았습니다. Honestly, I didn't expect much, but it's really good. The chicken was very soft. I don't really like Curry, but I keep getting used to it. The curry scent wasn't strong either.

오크라는 처음 먹어보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여자 손가락과 비슷하다 하여 레이디스 핑거라고도 한다네요. It was my first time eating okra and it wasn't bad. It wasn't my style. In English, it is also called Ladies' Finger because it is similar to a female finger.

아무튼 매혹적이고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순살커리치킨을 먹어서 좋았습니다. 술은 하이볼을 마셨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Anyway, in a fascinating and unique atmosphere
It was good to eat delicious boneless curry chicken. I drank highball and it was very delicious.
As a result, the price is not bad and delicious, so I recommend it!!